약 40년 동안 위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Greencap은 석면 관련 질병의 심각성과 영향, 그리고 인식 제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Greencap은 석면 관련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서 석면의 지속적인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중피종 환자들을 위한 더 나은 치료 결과에 대한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비영리 조직인 Reflections와 국가 위험 관리 후원자로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동안 Greencap은 Reflections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 행사를 강화했습니다.

2021년 4월부터 모든 Greencap 온라인 석면 인식 강좌 등록비의 일부가 Reflections에 기부되었으며 현재까지 $1,900 이상 모금되었습니다.

2021년 11월(석면 인식의 달에 맞춰) Greencap은 온라인 전국 석면 포럼을 개최하여 250명이 넘는 참석자가 참석했습니다. 발표 패널에는 Reflections 이사 겸 공동 창립자 Jo Morris와 Greencap, SafeWork NSW, WorkSafe Victoria 및 Australian Border Force의 대표가 포함되었습니다. Greencap은 또한 웹 세미나 참석자별로 Reflections에 기부했으며 참가자들에게 Reflections에 대한 독립적인 지원을 고려하도록 권장했습니다.

Greencap has also held internal fundraising events including a bingo night for Asbestos Awareness Month in November 2021 and sponsored the Reflections National Asbestos Awareness Week breakfast where Reflections representatives shared the ongoing importance of asbestos safety and raising awareness within the community.

이러한 이벤트는 석면 및 이와 관련된 위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여 "세상을 더욱 안전하게 만든다"는 Greencap의 본질적인 목적을 뒷받침합니다. Greencap과 Reflections는 지역 사회를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