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카 메시티

안젤리카 메시티
파리와 시드니에서 거주하며 활동함
말하는 색  2015년
3채널 비디오 및 사운드
25분 소요
2019년 취득

안젤리카 메시티의 세 가지 악장으로 구성된 절묘한 작품은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가능성에 대한 그녀의 관심을 이어갑니다. 2015년 메시티는 수화 합창단, 무용수 2명, 타악기 연주자 2명과 협력하여 음악을 만들고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손으로 하는 의사소통과 신체 언어의 사용을 탐구했습니다. 움직임, 음악, 침묵에 대해 생각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는 세 개의 화면을 통해 '제스처 언어'가 이 작품의 중심 초점이 됩니다. 2019년 호주 베니스 비엔날레 대표 작품을 대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사진 출처: Lilith Performance Studio, 스웨덴 말뫼, 2015년, Anna Schwartz 갤러리 제공 | 3판에서 | 여기에 보이는 것은 Ingegerd Nyborg가 지휘한 Önnestad Folk High School의 수화 합창단 공연을 담은 정지 이미지입니다. 촬영 감독: Edvard Friis-Moeller 카메라 보조/스틸 사진 촬영: Lars Beyer  

© 안젤리카 메시티